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1 [책 리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구매하기 링크 제 목저 자출판사누가 내 치즈를옮겼을까?스펜서 존슨 저, 이영진 역(주)진명출판사난이도소요시간키워드하5~6 시간성공, 동기부여 이 책은 스니프, 스커리, 햄 그리고 허 라는 등장인물이 나오는 우화의 내용이다 두 생쥐의 이름은 스니프(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다는 의미의 의성어)스커리(종종거리며 급히 달린다는 의미의 의태어)두 꼬마인간은 헴(헛기침 한다는 의미의 의성어) 허(점잔을 뺀다는 의미의 단어) 치즈는 우리가 바라는 돈, 명예, 재물 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스니프와 스커리는 치즈를 찾기 위해 냄새를 맡기도 하고 가보기도 하고 직접 부딪혀 보면서 치즈를 찾는다 헴과 허는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치즈가 어디있는지 찾는다 결국 이들은 첫번째 창고에 도착한다 창고에는.. 2018.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