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의 대절벽 - 해리 덴트 저
제목 | 저자 | 출판사 |
2019 부의 대절벽 | 해리 덴트 저 안종희 옮김 | 청림출판 |
난이도 | 소요시간 | 키워드 |
중 | 12~13 시간 | 경제, 투자 |
해리 덴트 – 인구구조와 소비 흐름의 변화에 기반을 둔
경제전망과 투자전략 분야 최고 권위자.
경제예측 전문기관인 덴트연구소의 창업자이자
HS덴트재단의 이사장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영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를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2018 인구 절벽이 온다><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
<불황기 투자 대예측><버블붐><부의패턴><미래 대호황> 등이 있다.
<2019 부의 대절벽>의 내용은 모든 경제흐름은 주기를
가지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최근의 경제 호황 이후
주식, 부동산 등 자산들에 버블이 형성이 되어 곧
붕괴될 시점에 와있다고 한다.
저자는 최근 세계적인 금융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경제전문가이다.
조정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금 호황시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고통스러운 주식, 부동산 등 자산의 조정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은 국채를 매입하라고 제시한다.
또, 인도에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인도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포천><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최고의 경제 예측가”인 해리 덴트는
<2019 부의 대절벽>에서 버블이 붕괴할 것으로 예측하는
근거로 나스닥, 다우지수, 니케이지수 등 지표의 과거 흐름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을 이해시킨다.
그가 <2019 부의 대절벽>에서 제시하는 수많은 지표들은
그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해준다.
부의 대절벽 시기에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부의 조정 시기에는 일생일대의 큰 기회가 있다고 한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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